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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4 삼국지를 품다!!!!! 개간 영지 관청 증축... 제길......

엔도어즈에서 제작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스타 PD 김태곤의 최신작 삼국지를 품다.


물론, 아이온이나 아키에이지의 그래픽에 비교할 봐는 아니겠지만, 나름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삼국지를 품다는 믿을 수 없게도, 웹게임이다.


기존의 웹게임류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처음 보았을때 느끼는 느낌은 우와 이게 웹게임이라니 말도 안되라는 감탄사가 절로나게 하는 나름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웹으로 돌리는 게임의 특성상 저 화려한 그래픽은 독이 되어, PC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저거 한번 돌리면, 그 가볍기로 유명한 크롬의 엄청난 메모리를 잡아 쳐묵쳐묵하는 탓에, 크롬이 크롬이 아닌것 처럼 느껴진다.... 무서운 게임 ㅡㅡ;;


그리고, 역시 넥슨.... 운영이 병맛이다 ㅠㅠ;;


나름 잘만들어진 게임임에는 분명한데, 운영이 정말 발로하는 것 마냥 개판이다....


그래서, 캐쉬 결제는 되도록이면 안하는 편.......


MMORPG와 전략게임을 결합한 스타일의 게임인지라, 삼국지의 스토리를 즐기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웹게임 주제에 굵직 굵직한 퀘스트에는 동영상도 끼어있다. 이점은 요즘 한창 빠져있는 아키에이지보다도 더 낳아보인다.....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작 삼국지 연의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스토리 역시 잼있다.


기존의 삼국지류의 웹게임들이 전략에 치중해서, 스토리는 개무시하는 편이지만, 삼국지를 품다는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배경으로한 MMORPG이기때문에, 마치 소설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뿐. 결코 추천할래야 할 수 없는 게임.......


접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 


삼국지를 품다에 대한 소개는 간단하게 여기까지 하고, 오늘 포스팅의 목적은....


삼국지를 품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감행하면서 내놓은 새로운 신규 스토리, 여포의 야망편에서 등장한 신규 영지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으로 MMORPG 모드로 이어지지만, 전략게임을 합한 이 게임은 영지가 존재하고, 영지를 개발해서, 병력을 확충, 상대 유저의 영지를 공격해서 자원을 약탈하고 출정점수를 확보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전쟁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지를 개간해서 성장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는데.


다른 건물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영지의 메인 베이스가 되는 관청....


일단 이 관청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영지의 관청에 비해서, 쪼렙인데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한 자원을 잡아먹고, 증축 시간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다.


하지만, 이 관청의 레벨 이상으로는 기타 서브 건물의 레벨을 올리는게 불가능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영지의 성장을 위해서는 관청의 레벨을 올려야한다.


관청을 제외한 영지의 타 건물들의 경우, 기본 영지랑 똑같다.


따라서, 효율이 딸려, 초반에는 큰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사실.... 효율을 올리려면, 어쨌든 기본 영지 수준으로 레벨을 확충해줘야하는데.


관청의 건설 비용과 증축시간은 해도해도 너무한듯 싶고,


무엇보다, 기본 영지가 현재 38렙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것이 비해,


9레벨까지 뿐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불편한 진실 ㅡㅡ;;


이럴꺼면 개간 영지 대체 뭐하로 만든 거지 ㅡㅡ;;



아 2막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또하나의 컨텐츠가 있다. 2막에 신규 추가된 장수들을 영입하게 위해서 필수적으로 건설해야하는 객잔 시스템. 이 객잔은 기본 영지에는 건설 불가. 오로지 개간 영지에만 건설이 가능하다.........



오롯이, 이 객잔 하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영지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신규영지... 병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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