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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5 아키에이지 사전 예약 90일 특전 환불!!!!!!
  2. 2013.01.14 삼국지를 품다!!!!! 개간 영지 관청 증축... 제길......
  3. 2013.01.12 스페셜 런칭 이벤트 사전 결제 특전
  4. 2013.01.12 아키에이지 아이템 등급표
  5. 2013.01.12 대해를 넘어 동대륙으로.. 오스테라 무역 성공
  6. 2013.01.10 요즘 빠져 있는 웹게임 제국건설!!!!!!!
  7. 2013.01.09 전투용 소환수 오오미 이런것도 있었구나.........
  8. 2013.01.08 공용 수목원 공간이 없다 ㅡㅡ;;
  9. 2013.01.07 무한도전 박명수의 어떤가요
  10. 2013.01.06 영농은 힘들어......

오는 6일 정식 오픈을 시작하는 송재경 사단의 XL게임즈가 제작한 아키에이지는, 15일 바로 오늘까지 사전 예약 특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47500원이 판매되는, 110일 특전(90일+20일)의 경우, 


스페셜 날틀인 맹약자의 날개를 포함하여, 시리즈로 발매되는 기념주화 12종 중 4종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특히 기념주화의 경우 시리즈를 모아 아키에이지의 세상에 플레이어가 만들 수 있는 집에 장식물로 사용하거나 혹은 델피니아의 별이라는 고급 화폐로의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기념주화 4개를 델피니아의 별로 환산하면 무려 40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초반 40개면 엄청난 이득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사실, 정식 오픈 사전 예약 특전의 경우,


집에서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닌, PC방 죽돌이에게는 계륵과도 같은 서비스입니다.


스페셜 날틀인 맹약자의 날개와 기념주화가 탐이 나긴 하지만, 사실 어차피 PC방에서 플레이할껀데, 집에서 할것도 아닌데, 47500원이나 되는 거금(?)을 들여서, 결제를 해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차라리, 기념주화랑 맹약자의 날개만 따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편법..... 사실, 유저입장에서는 손해라면 손해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기념주화 4종과 맹약자의 날개만 얻고 버려질 110일 특전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110일 특전 47500원을 지릅니다.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 110(맹약자의 날개) 쿠폰을 사용하여, 사용자 계정으로 옮긴 후, 게임에 접속하여, 인벤으로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을 옮겨줍니다.


일단, 내 인벤으로 아이템을 옮기고나면, 아이템에 대해서는 사용한 것으로 간주가 되어 청약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환불 자체가 원천 봉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사용한 아이템 26900원을 제외한 나머지 110일 정액 이용권 20600원에 대해서 환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00% 환불되는건 아니고, 이게 또 환불 수수료가 적용되나 보더군요 ㅡㅡ;;


그래서 최종적으로 환불 가능한 금액은 15850원.......


결국 환불수수료를 포함한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 110(맹약자의 날개)의 최종 가격은 31650원... 드럽게 비싸네 ㅡㅡ;;;;;


그래도, 어차피 집에서 즐길 수 없는 게임이라면, 하지만 맹약자의 날개와 기념주화는 꼭 챙기고 싶다면,


47500원을 다 내다바치는 것보다는, 15850원이라도 건지는게 어디겠습니까 ㅠㅠ;;

엔도어즈에서 제작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스타 PD 김태곤의 최신작 삼국지를 품다.


물론, 아이온이나 아키에이지의 그래픽에 비교할 봐는 아니겠지만, 나름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삼국지를 품다는 믿을 수 없게도, 웹게임이다.


기존의 웹게임류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처음 보았을때 느끼는 느낌은 우와 이게 웹게임이라니 말도 안되라는 감탄사가 절로나게 하는 나름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웹으로 돌리는 게임의 특성상 저 화려한 그래픽은 독이 되어, PC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저거 한번 돌리면, 그 가볍기로 유명한 크롬의 엄청난 메모리를 잡아 쳐묵쳐묵하는 탓에, 크롬이 크롬이 아닌것 처럼 느껴진다.... 무서운 게임 ㅡㅡ;;


그리고, 역시 넥슨.... 운영이 병맛이다 ㅠㅠ;;


나름 잘만들어진 게임임에는 분명한데, 운영이 정말 발로하는 것 마냥 개판이다....


그래서, 캐쉬 결제는 되도록이면 안하는 편.......


MMORPG와 전략게임을 결합한 스타일의 게임인지라, 삼국지의 스토리를 즐기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웹게임 주제에 굵직 굵직한 퀘스트에는 동영상도 끼어있다. 이점은 요즘 한창 빠져있는 아키에이지보다도 더 낳아보인다.....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작 삼국지 연의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스토리 역시 잼있다.


기존의 삼국지류의 웹게임들이 전략에 치중해서, 스토리는 개무시하는 편이지만, 삼국지를 품다는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배경으로한 MMORPG이기때문에, 마치 소설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뿐. 결코 추천할래야 할 수 없는 게임.......


접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 


삼국지를 품다에 대한 소개는 간단하게 여기까지 하고, 오늘 포스팅의 목적은....


삼국지를 품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감행하면서 내놓은 새로운 신규 스토리, 여포의 야망편에서 등장한 신규 영지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으로 MMORPG 모드로 이어지지만, 전략게임을 합한 이 게임은 영지가 존재하고, 영지를 개발해서, 병력을 확충, 상대 유저의 영지를 공격해서 자원을 약탈하고 출정점수를 확보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전쟁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지를 개간해서 성장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는데.


다른 건물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영지의 메인 베이스가 되는 관청....


일단 이 관청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영지의 관청에 비해서, 쪼렙인데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한 자원을 잡아먹고, 증축 시간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다.


하지만, 이 관청의 레벨 이상으로는 기타 서브 건물의 레벨을 올리는게 불가능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영지의 성장을 위해서는 관청의 레벨을 올려야한다.


관청을 제외한 영지의 타 건물들의 경우, 기본 영지랑 똑같다.


따라서, 효율이 딸려, 초반에는 큰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사실.... 효율을 올리려면, 어쨌든 기본 영지 수준으로 레벨을 확충해줘야하는데.


관청의 건설 비용과 증축시간은 해도해도 너무한듯 싶고,


무엇보다, 기본 영지가 현재 38렙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것이 비해,


9레벨까지 뿐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불편한 진실 ㅡㅡ;;


이럴꺼면 개간 영지 대체 뭐하로 만든 거지 ㅡㅡ;;



아 2막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또하나의 컨텐츠가 있다. 2막에 신규 추가된 장수들을 영입하게 위해서 필수적으로 건설해야하는 객잔 시스템. 이 객잔은 기본 영지에는 건설 불가. 오로지 개간 영지에만 건설이 가능하다.........



오롯이, 이 객잔 하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영지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신규영지... 병맛이다.



1월 11일 부터 15일까지 단 5일간만 진행되는 런칭 스페셜 패키지 이벤트!!!!!!!!!!!


9개월 특전과 3개월 특전 2개로 나뉘어지고, 종류에 상관 없이 1계정당 최대 두번까지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3개월(90일) 이용권인 47500원짜리 런칭 스페셜 110의 경우 보너스 20일이 추가로 주어져서 110일간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페셜 기프트 혜택으로 런칭 기념 주화 4종과 고유문장 제작재료 1개, 스페셜 날틀 3종중 택1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아...... 아키에이지..... 사실, 집에서만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면 바로 지르고 싶긴한데, 현재 집 PC의 사양상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PC방을 찾아야 하는 상태라......


집에서 즐기기에는 에러가...


PC방에서 즐길꺼라면 사실 결제의 의미가 그리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셜 기프트 혜택이 매우 끌리네요.....


이벤트 특전의 스페셜 날틀 맹약자의 날개의 경우, 동영상을 통해서 본 결과 매우 멋져 보였습니다만, 사실 스페셜 날틀 보다도 더 제 마음을 사로잡는건 왠지 수집 의욕을 불태우는 런칭 기념 주화라고나 할까요?


런칭 기념 주화의 경우, 신기루섬의 교환 상인을 통해 1개당 델피나드의 별 10개로 교환가능한 아이템입니다만, 교환을 하지 않고, 자신만의 집에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



특히, 


런칭 스페셜 패키지에 포함되는 [신과영웅 주화 4종]와 [맹약자의 날개]는 한정 판매 기간 동안에만 구매 가능하며, 추후 다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정 판매 상품이라, 두번 다시는 얻을 수 없다는 희소가치가.. 뭐 사실 날틀이야... 가방 공간만 차지할 수도 있고, 추후에 모습이 바뀐, 오히려 더 화려한 스페셜 날틀이 새롭게 판매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지만...


주화는 뭐랄까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ㅠㅠ;;


근데, 집에서 하지도 못할껀데 저거때문에 지른다는것도 애매하고... 에휴...


신과 영웅 시리즈 각 주화는 향후 지속적으로 발행 될 예정이며 전 시리즈를 완성 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 될 예정입니다.


사실, 주화에 가장 끌리는 이유는 바로 저것.....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화가 발행될 예정이며, 전 시리즈를 와성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라는 글....


사실.... 지금이야 집에서 원할하게 즐기지 못하지만, 반년 안에 PC를 새로 장만할 예정이고, 그렇게되면 집에서 원할하게 즐기는 것도 가능하고, 앞으로 나오게될 신상 주화들과 함께 수집해 둘 수 있다는 사실.... 흐흠... 아 고민된다....


아 그러거보니 선물하기도 가능하다고하던데.... 주화만 따로 구입해버릴까 ㅡㅡ;;


선물하기 기능이, 주화를 거래할 수 있는게 아니라, 패키지를 선물할 수 있다는 뜻인듯 ㅡㅡ;; 시망.




아키에이지 아이템 등급표라고 하는군요....


저급이야 버리는 템이고, 난 희귀는 커녕 고급템만 나와줘도 감지덕지인데...(물론 이 경우는 제작시)


드랍템으로는 고대는 바라지도 않고, 희귀템만 나와줘도 올레~~~ 하고 외칠판인데....


고대 위에 영웅 등급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유일 등급도 있었더군요...


하지만 더 놀라운건...


유일 위에 유물, 유물 위에 경이, 경이 위에 서사, 서사 위에 전설, 전설 위에 신화 급이라는 상위 등급이 아이템이 즐비하게 존재한다는 사실.. 헐.....


신화급 아이템 먹으면, 필드 보스도 한방에 죽이려나 ㅡㅡ;;

한동안 생산은 집어 치우고, 퀘스트 및 사냥에만 집중해야지 하고 결심하고....


오늘도 열심히 마드리아노플 퀘스트를 하나하나 진행하던중 연합 채팅으로 오스테라로 무역하러 가실분 모집합니다라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나룻배에 의지해 오스테라 횡단에 도전하다, 50레벨의 막강한 위용을 자랑하는 해파리를 만나 세방에 다이 ㅠㅠ;; 애써만든 무역품을 잃고, 상실감에 포기했었던 무역이었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바로 지원...



공격대를 형성해 오스테라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공대원중 한분이 다행스럽게도 모험의 쾌속정을 지니고 계신덕에, 우리 모두 쾌속정에 탑승하고, 오스테라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뭐, 이번에도 중간에 해파리를 만나기는 했지만, 나룻배에 의지해 건너다 해파리에 세방맞고 다이하던 때와는 참으로 격세지감이 느껴지게, 쾌속정의 빠른 속도로 해파리의 추격을 따돌리고 도망치는 데 성공 ㅠㅠ 감격.


그리고 드디어 오스테라에 입성했습니다.





다행이도 동대륙 진영의 유저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후다닥 달려서 델피나드의 별 교역상에서 말을 걸어, 델피나드의 별 1개와 교환 성공.. 룰룰루~~~~~~~~~~.


그리고 귀환을 사용해서, 서대륙을 향해 슝.... 아 드디어 퀘스트 완료로 구나. 드디어 나도 호박 허수아비 텉밭을 설치할 수 있겠구나 하고 기쁜 마음으로 퀘스트를 완료하러 향했습니다만,



막상 퀘스트를 완료하고 호박 허수아비 텉밭 도안을 받고 보니, 목재가 걸리더군요....


가뜩이나 필드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나무들..... ㅠㅠ;; 조그마한 허수아비 텉밭에 나무를 심어 보이는 것도 매우 힘들고 ㅠㅠ;;


경매장에서 돈주고 사자니, 돈이 없고...........


그리고 막상 어케어케해서 만들어도, 3골이라는 세금도...... 부담이.........


아. 결국 호박 허수아비 텉밭 건설의 꿈은 잠시 뒤로 미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슬프다....



근데, 기껏 동대륙까지 가서 무역을 했는데, 델피나드의 별은 1개뿐이 안주더군요.... ㅡㅡ;;


솔즈리드에서 그오위나드로 무역하는데, 델피나드의 별 2개를 주던데... 이럴꺼면 뭐하러 위험을 감수하면서 대륙 무역을 하나 하는 강력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난 그냥 편하게, 솔즈리드 - 그오위나드 간 무역에만 열중할꺼야~~~~ ㅎㅎ



빠져 있다기 보단 가볍게 즐기고 있는 웹게임......


부족전쟁으로 유명한 독일의 이노게임스가 제작 서비스하는 웹게임으로, 중국산 웹게임과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웹게임이다.


처음 이노게임스에서 만든 게임이라는 말을 듣고 부족전쟁 스타일의 게임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문명의 웹버전에 가깝다.



네이버나 네이트 등과 연동되어 다수의 SNS 망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친구를 초대하여 자체적으로 SNS를 보유하고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 한국 웹게임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산 웹게임과는 달리 캐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지 않기때문에,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랄까? 물론, 제국건설 역시 캐쉬를 사용하면 보다 원할하게 게임을 즐길 수는 있지만, 큰 메리트가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석기시대에서 출발하여, 청동기 시대를 거쳐 현재는 철기시대에 안착중.... 전체 랭킹은 3945위.


처음 시작할때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여타의 심시티류 게임인가 싶었지만, 하다보니 은근히 빠져든다.



철기 이후에는 중세 형성기, 중세 전성기, 중세 세퇴기를 거쳐 식민지 시대로 이어진다. 추후 업데이트가 된다면 새로운 시대가 추가되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그나저나 철기에서 중세 형성기로 넘어가는 것도 엄청 힘든데, 식민지 시대에서 놀고 있는 굇굇분들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


전투용 소환수라는 것이 존재하더군요....


마드리아노플에서 퀘스트를 하던 도중 얻게된 전투용 소환수.....


말이나 당나귀처럼 탑승은 불가능 하지만,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늑대개는 전투 설정을 해주면, 사냥시 주인을 도와 함께 싸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이나 당나귀가 처음 얻을때 5레벨에 시작했던 것에 비해, 늑대개의 경우 25레벨에서 시작하더군요. ^^;;


아무래도 늑대개를 얻게되는 레벨대가 레벨대인지라, 편의를 위한 배려인듯 싶네요.......



그나저나 좋기는 좋은데, 결국 이것도 원할한 전투를 위해서는 키워줘야만 하는 소환수.. 하지만, 말이나 당나귀와 동시에 소환하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결국 하나씩만 키워야 한다는 건데....



말이냐 당나귀나 늑대개냐 혹은 기타 소환수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일단 제가 확인해본 소환수들만 살펴보자면.


말은 2인 탑승이 가능하고, 탑승 상태에서의 전투가 가능하며(단 탈것 전용 스킬로만), 적당한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5골드에 아기를 구입할 수 있는 캥거루 처럼 생긴 야타라는 동물이 있는데..


이건, 2인 탑승은 불가능하며, 탑승시 공격 스킬도 없고, 다만, 이동 속도는 말보다 빨라서 이동할때는 매우 유용하겠더군요.


당나귀는 1인 탑승에다 기본 이속도 말에 비하면 느리기 짝이 없지만..... 등짐을 탄 상태에서 만큼은 누구보다도 우월한 무역에 특화된 탈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늑대개는 탑승이 불가능하지만, 유저를 도와 전투에서 함께 싸워주는 유용한 전투용 펫입니다.



아키에이지에는 다양한 생활 스킬이 존재하며, 이중에는 벌목 스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벌목을 위해서는 벌목이 가능한 나무를 찾아서 벌목을 해야하는데, 벌목가능한 나무가 필드에 흔치 않을뿐더러, 경쟁도 심해서 벌목하기가 과장좀 보태서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듭니다.


그럼 벌목 스킬을 어떻게 올리느냐...


어떻게든 남들의 이목이 안쏠리는 곳을 찾아서, 필드에 나무를 심고, 벌목하는 것. 하지만, 재수 없으면 서리 당할 위험이 높습니다.


두번째, 어떻게든 남들이 심어놓은 나무를 찾아서 서리를 하는 것. 하지만 이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찾기만 하면 대박이긴 합니다만..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자신만의 소중한 농장인 안전지대 허수아비 텉밭에 나무를 심거나.. 그러나 텃밭 공간이 협소하여 많이 심는건 불가능...


24시간 동안은 안전하게 보호되는 공용 수목원에 나무를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용 수목원을 가득 매운 엄청난 나무들... 저 틈을 비집고 들어가 새로운 나무를 심는다라.. 불가능해 보이는군요 ㅠㅠ;;


가뜩이나 공용 수목원은 다른 공용 시설에 비해 잘 보이지도 않던데........


공용 수목원은 하얀 숲에서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딴 지역에 또 다른 공용 수목원이 있는지는 저로서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군요..................



사실... 생활 스킬이 존재를 처음 알았을때...


나는 레벨업이나 PVP같은 하드한 요소보다는 생활 스킬로 라이트하게 즐겨야지 하는 생각으로 아키에이지를 시작한 거였는데...


게임을 하면 할수록, 아키에이지에서 가장 하드한 부분은 생활 스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힘이드네요. ㅠㅠ;;



아직 오베인데... 벌써 접어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다니..... 에휴....



2013년 1월 5일 방송된 무한도전 311회 박명수의 어떤가요~~~~~~


일단 단순하게 전체적인 퀄리티면으로만 따진다면, 작년 이맘때즘에 방송되었던 무한도전 연말특집 나름가수다에 비교했을때 무척이나 질적으로 떨어지는 이벤트였음에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왜 했나 싶기도 할 정도로 의문이 드는 이벤트.....


하지만..... 음악을 사랑한 개그맨 박명수의 첫 작곡 도전기라는 점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쳐줄만한 무대였음에는 부정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탄 박명수가 작곡에 도전했는가는 일단 제쳐두고, 


고작 한달 만에 6곡을 뽑아냈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고 퀄리티였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초보 작곡가가 한달동안 6곡을 뽑아낸것에 비해서 고퀄리티라는 것이지,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고 퀄리티라는 점은 절대 아닙니다.


그나저나 방배동 살쾡이는 신사동 호랭이의 패러디인가?




일단 첫번째 무대는 요즘 대세인 정형돈의 강북 멋쟁이.....


일단 처음 들었을때는 별로였었습니다만, 자꾸 듣다보니 묘한 중독성이 있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닥 끌리는 노래도 멜로디도 아니었습니다.


나름 무대 면에서는 정형돈의 활약이 돋보였던 무대이긴 했습니다만, 나름가수다 무대를 통해 보여주었던 무대라던가? 순정마초라던가? 삼자돼면이라던가? 아니면 가장 최근에 보여주었던 데프콘과의 프로젝트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의 노래에 비교하면, 많이 쳐지는 것은 사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곡들과 비교할게 못되는 게, 어디까지나 박명수는 초보 중에서도 상초보라는 것...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하긴 하다.


하지만, 강남 스타일과는 비교할 꺼리 자체가 안되는 것 같다 ㅡㅡ;; 그리고,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박명수의 피쳐링, 강북 멋쟁이~~~ 난 아무리 들어도 중독성은 없고 귀에만 거슬린다 ㅡㅡ;;



음악 평론가 임진모 :

확실하게 코러스가 획 치는 것 있잖아요..

"넘기고 깃 세우고 소매를 걷고..."

이거 만든 것 자체가 감각이 있는 거예요

승부를 거는 부분이 있는 거지


흐흠... 음악에 대한 식견이 매우 매우 부족한 나로서는 모르겠다? 박명수 개인의 순위와 방청객 순위에서 정형돈이 부른 강북 멋쟁이가 1위를 쓸어담았는데, 나는 솔직히 왜 1등인지 모르겠다.





두번째 무대는 노홍철의 무대.. 노가르시아...


개인적인 평은 최악.....


그러나 노홍철이 아니면 소화해낼 수 없는 노홍철을 의한 곡이었음에는 부정할 수가 없다... 만약 이 곡을 무한도전의 멤버중 누구에게 줘야하나 라고 물으면 100이면 100 노홍철을 뽑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곡.


하지만 곡자체도 별로였고, 무대도 별로였다. 종합적으로 최악...... F1의 굴욕.....





7080 세대의 복고풍 멜로디를 물씬 풍기는 트로트 느낌의 멜로디. 엄마를 닮았네.


무한상사 길 사원의 캐릭터를 이용해 월급쟁이 직장인의 퇴근 후 일상을 코믹하게 그려낸 노래. 딱히 중독성이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첫 무대를 보고 느낀 느낌은 역시 길. 나쁘지 않다는 느낌. 노래를 잘 소화해낸것 같다. 


적어도 앞에서 들었던 강북 멋쟁이나 노가르시아에 비하면 훨씬 느낌이 좋았다.





네번째 무대는 하하의 섹시 보이!!!!!


클럽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번 하하의 무대는 곡 자체가 매우 신나는 곡이었던것 같다. 분위기 뛰우기 용으로는 매우 좋아보인다.


그리고, 박명수가 작사에 기여했던 기존 노래와는 달리, 작곡은 박명수가 작사는 하하가 직접 참여한 곡. 그리고 기존의 무대에서 박명수가 피쳐링을 맡았던 것과는 달리 버블시스터즈의 영지가 피쳐링을 맡아 신선함을 더했다.


개인적으로 평가했을때, 현재까지는 최고의 무대였다.






초반 무대들은 버리는 곡이었나. 갈 수록 느낌이 좋아진다. 정준하의 무대 매우 맘에 들었다. 특히 정준하의 니모가 직접 썼다는 나레이션 부분이 너무 좋았다.


감정이 충분히 이입되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유일한 발라드라는 점에 있어서도 튀는 무대였다. 하지만, 작년 나름가수다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노래에 대한 감정이입면에서는 많이 부족했던것 같다.






유재석의 메뚜기 월드.......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무대였다. 과연 유느님....


하지만 유재석은 처음 곡을 받고 정말 정말 싫어했다고 하던데..... 정준하의 무대와 함께 최상위권으로 뽑고 싶은 무대였다.


둘중 어느 곡에 1등을 줘야할지 정말 선택하기 애매하게 느껴질 정도로..........





하지만, 최종 순위 공개 결과......



박명수의 선택은

1위 강북 멋쟁이(정형돈)

2위 섹시 보이(하하)

3위 메뚜기 월드(유재석), 사랑해요(정준하)

5위 엄마를 닮았네(길) 

6위 노가르시아(노홍철)


방척객의 선택은

1위 강북 멋쟁이(정형돈)

2위 메뚜기 월드(유재석)

3위 섹시 보이(하하)

4위 사랑해요(정준하)

5위 엄마를 닮았네(길)

6위 노가르시아(길)



박명수의 선택과 방청객의 선택 모두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정형돈이 부른 강북 멋쟁이 솔직히 놀랬다. 처음 들었을때는 솔직히 밑에서 두번째였고, 이후 계속 들을 수록 묘하게 중독성이 생기고 끌려서 순위가 급상승하긴했지만, 그래도 1위까지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헐~~~


박명수의 선택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유재석의 메뚜기 월드와 정준하의 사랑해요... 개인적으로 이 둘중 하나라 1위 아니면 2위를 차지할줄 알았던 1인이로서, 2위도 아니고 공동 3위를 쳐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방청객 평가에서는 메뚜기 월드가 2위를 차지하면서 어느 정도 선방. 하지만 정준하의 사랑해요는 무려 4위로 쳐졌다.


처음 3위 정도를 예상했던 하하의 섹시보이가 박명수의 선택에서는 2위 방청객 선택에서는 3위로, 정준하의 사랑해요를 양쪽에서 다 누른 점도 놀랬다.


역시 발라드풍 보다는 그것도 90년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발라드 풍보다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클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신나는 노래가 대중에게 어필하는 법인건가? 하긴 정준하의 노래는 듣기는 좋앗는데 신선해보이지는 않았다.


5위와 6위는 길의 엄마를 닮았네와 노홍철의 노가르시아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적으로 예상했었던 순위는

공동 1위 유재석, 정준하

3위 하하

4위 정형돈

5위 길

6위 노홍철


흐흠.. 노홍철의 무대가 제일 별로였음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나보다.........



개인적으로 다음주 무한도전에 제일 기대된다... 타임스퀘어에서 펼쳐지는 싸이의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무한도전 팀.....


근데 팀이라고 하기에는 무색하게, 유재석, 노홍철, 하하만 간것 같던데...


박명수는 그때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참여하고 있었고..... 준하랑 형돈이랑 길은 뭐한거지... 길은 가요대제전 무대에도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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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무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일반 작물(보리, 밀, 감자 등등)이나 일반 동물(닭, 오리)등에 비하면 엄청나리 많이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칠면조.....


아보카드 나무 하나를 심고, 칠면조 5마리를 키웠더니, 면적의 4/5의 가득차 버렸다. 뭥미 ㅡㅡ;;


영농의 꿈을 품고, 아키에이지의 뛰어 들었지만, 일찌감치 레벨업 전선에 뛰어들어 닥업한 유저들이 슬슬 영농에 뛰어들고 있는 지금, 자본 력 싸움에서도 밀리고, 에휴........ 힘들다. 영농 ㅠㅠ;;



아키에이지의 개쩌는 자유도에 끌려 뛰어들었지만, 하면 할수록 자유도라는게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껏 부푼 마음으로 시작했던 영농의 꿈이 조금씩 조금씩 깨어지고 있다고나 할까?



생활 스킬에 연연하면 안될것 같다........



사실 생활퀘를 꾸준히 하다보니, 동대륙의 오스테라로 가서 무역품을 팔고 오라는데.... 


나룻배 하나에 의지해서 대륙 횡단을 꿈꾸다, 50레벨 짜리 해파리를 만나서 끔살.... 결국 대륙 횡단의 꿈은 산산이 부서지고, 기껏 제작한 무역품도 증발.. ㅠㅠ 슬프다....



일단, 딸기만 주구장창 심어서, 아니면 토토리를 심어서....


솔즈리드 - 그오위나드 간 무역만 주구장창해서 델피나드의 별을 모은후, 쾌속정 하나를 마련한 후에, 대륙 횡단에 도전해야겠다............



사실 적대 진영이 판을 치고 있는 동대륙 따위 위험을 감수하며, 굳이 거기까지 가야하나 하는 의문도 들지만, 거상의 꿈, 오스테라로 가는 길 퀘스트 보상이 호박 허수아비 텉밭이라는거 일반 허수 아비 텉밭대비 면적이 4배 가량 크다던데.......



영농인으로서는 필수 아이템... 물론 도안만 손에 넣는다고 건설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건설하기 위해서는 통나무가 300개가 필요하다던가 ㅡㅡ


통나무 100개도 구하는것도 허리 휠것 같은데.. 통나무 300개를 우캐 구하지 ㅡㅡ;;;;;



통나무를 얻으려면 나무를 베어야하는데, 길가다 간혹 보이는 나무들은 아직 벨 수 없는 덜 자란 나무들.....



아키에이지 하면서 가장 구하기 힘들건 나무 나무 나무 통나무 ㅠㅠ;;;;;;;



이건 밸런스 패치좀 되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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