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정식 오픈을 시작하는 송재경 사단의 XL게임즈가 제작한 아키에이지는, 15일 바로 오늘까지 사전 예약 특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47500원이 판매되는, 110일 특전(90일+20일)의 경우, 


스페셜 날틀인 맹약자의 날개를 포함하여, 시리즈로 발매되는 기념주화 12종 중 4종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특히 기념주화의 경우 시리즈를 모아 아키에이지의 세상에 플레이어가 만들 수 있는 집에 장식물로 사용하거나 혹은 델피니아의 별이라는 고급 화폐로의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기념주화 4개를 델피니아의 별로 환산하면 무려 40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초반 40개면 엄청난 이득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사실, 정식 오픈 사전 예약 특전의 경우,


집에서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닌, PC방 죽돌이에게는 계륵과도 같은 서비스입니다.


스페셜 날틀인 맹약자의 날개와 기념주화가 탐이 나긴 하지만, 사실 어차피 PC방에서 플레이할껀데, 집에서 할것도 아닌데, 47500원이나 되는 거금(?)을 들여서, 결제를 해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차라리, 기념주화랑 맹약자의 날개만 따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편법..... 사실, 유저입장에서는 손해라면 손해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기념주화 4종과 맹약자의 날개만 얻고 버려질 110일 특전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110일 특전 47500원을 지릅니다.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 110(맹약자의 날개) 쿠폰을 사용하여, 사용자 계정으로 옮긴 후, 게임에 접속하여, 인벤으로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을 옮겨줍니다.


일단, 내 인벤으로 아이템을 옮기고나면, 아이템에 대해서는 사용한 것으로 간주가 되어 청약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환불 자체가 원천 봉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사용한 아이템 26900원을 제외한 나머지 110일 정액 이용권 20600원에 대해서 환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00% 환불되는건 아니고, 이게 또 환불 수수료가 적용되나 보더군요 ㅡㅡ;;


그래서 최종적으로 환불 가능한 금액은 15850원.......


결국 환불수수료를 포함한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 110(맹약자의 날개)의 최종 가격은 31650원... 드럽게 비싸네 ㅡㅡ;;;;;


그래도, 어차피 집에서 즐길 수 없는 게임이라면, 하지만 맹약자의 날개와 기념주화는 꼭 챙기고 싶다면,


47500원을 다 내다바치는 것보다는, 15850원이라도 건지는게 어디겠습니까 ㅠㅠ;;

엔도어즈에서 제작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스타 PD 김태곤의 최신작 삼국지를 품다.


물론, 아이온이나 아키에이지의 그래픽에 비교할 봐는 아니겠지만, 나름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삼국지를 품다는 믿을 수 없게도, 웹게임이다.


기존의 웹게임류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처음 보았을때 느끼는 느낌은 우와 이게 웹게임이라니 말도 안되라는 감탄사가 절로나게 하는 나름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웹으로 돌리는 게임의 특성상 저 화려한 그래픽은 독이 되어, PC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저거 한번 돌리면, 그 가볍기로 유명한 크롬의 엄청난 메모리를 잡아 쳐묵쳐묵하는 탓에, 크롬이 크롬이 아닌것 처럼 느껴진다.... 무서운 게임 ㅡㅡ;;


그리고, 역시 넥슨.... 운영이 병맛이다 ㅠㅠ;;


나름 잘만들어진 게임임에는 분명한데, 운영이 정말 발로하는 것 마냥 개판이다....


그래서, 캐쉬 결제는 되도록이면 안하는 편.......


MMORPG와 전략게임을 결합한 스타일의 게임인지라, 삼국지의 스토리를 즐기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웹게임 주제에 굵직 굵직한 퀘스트에는 동영상도 끼어있다. 이점은 요즘 한창 빠져있는 아키에이지보다도 더 낳아보인다.....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작 삼국지 연의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스토리 역시 잼있다.


기존의 삼국지류의 웹게임들이 전략에 치중해서, 스토리는 개무시하는 편이지만, 삼국지를 품다는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배경으로한 MMORPG이기때문에, 마치 소설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뿐. 결코 추천할래야 할 수 없는 게임.......


접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 


삼국지를 품다에 대한 소개는 간단하게 여기까지 하고, 오늘 포스팅의 목적은....


삼국지를 품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감행하면서 내놓은 새로운 신규 스토리, 여포의 야망편에서 등장한 신규 영지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으로 MMORPG 모드로 이어지지만, 전략게임을 합한 이 게임은 영지가 존재하고, 영지를 개발해서, 병력을 확충, 상대 유저의 영지를 공격해서 자원을 약탈하고 출정점수를 확보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전쟁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지를 개간해서 성장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는데.


다른 건물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영지의 메인 베이스가 되는 관청....


일단 이 관청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영지의 관청에 비해서, 쪼렙인데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한 자원을 잡아먹고, 증축 시간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다.


하지만, 이 관청의 레벨 이상으로는 기타 서브 건물의 레벨을 올리는게 불가능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영지의 성장을 위해서는 관청의 레벨을 올려야한다.


관청을 제외한 영지의 타 건물들의 경우, 기본 영지랑 똑같다.


따라서, 효율이 딸려, 초반에는 큰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사실.... 효율을 올리려면, 어쨌든 기본 영지 수준으로 레벨을 확충해줘야하는데.


관청의 건설 비용과 증축시간은 해도해도 너무한듯 싶고,


무엇보다, 기본 영지가 현재 38렙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것이 비해,


9레벨까지 뿐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불편한 진실 ㅡㅡ;;


이럴꺼면 개간 영지 대체 뭐하로 만든 거지 ㅡㅡ;;



아 2막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또하나의 컨텐츠가 있다. 2막에 신규 추가된 장수들을 영입하게 위해서 필수적으로 건설해야하는 객잔 시스템. 이 객잔은 기본 영지에는 건설 불가. 오로지 개간 영지에만 건설이 가능하다.........



오롯이, 이 객잔 하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영지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신규영지... 병맛이다.



1월 11일 부터 15일까지 단 5일간만 진행되는 런칭 스페셜 패키지 이벤트!!!!!!!!!!!


9개월 특전과 3개월 특전 2개로 나뉘어지고, 종류에 상관 없이 1계정당 최대 두번까지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3개월(90일) 이용권인 47500원짜리 런칭 스페셜 110의 경우 보너스 20일이 추가로 주어져서 110일간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페셜 기프트 혜택으로 런칭 기념 주화 4종과 고유문장 제작재료 1개, 스페셜 날틀 3종중 택1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아...... 아키에이지..... 사실, 집에서만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면 바로 지르고 싶긴한데, 현재 집 PC의 사양상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PC방을 찾아야 하는 상태라......


집에서 즐기기에는 에러가...


PC방에서 즐길꺼라면 사실 결제의 의미가 그리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셜 기프트 혜택이 매우 끌리네요.....


이벤트 특전의 스페셜 날틀 맹약자의 날개의 경우, 동영상을 통해서 본 결과 매우 멋져 보였습니다만, 사실 스페셜 날틀 보다도 더 제 마음을 사로잡는건 왠지 수집 의욕을 불태우는 런칭 기념 주화라고나 할까요?


런칭 기념 주화의 경우, 신기루섬의 교환 상인을 통해 1개당 델피나드의 별 10개로 교환가능한 아이템입니다만, 교환을 하지 않고, 자신만의 집에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



특히, 


런칭 스페셜 패키지에 포함되는 [신과영웅 주화 4종]와 [맹약자의 날개]는 한정 판매 기간 동안에만 구매 가능하며, 추후 다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정 판매 상품이라, 두번 다시는 얻을 수 없다는 희소가치가.. 뭐 사실 날틀이야... 가방 공간만 차지할 수도 있고, 추후에 모습이 바뀐, 오히려 더 화려한 스페셜 날틀이 새롭게 판매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지만...


주화는 뭐랄까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ㅠㅠ;;


근데, 집에서 하지도 못할껀데 저거때문에 지른다는것도 애매하고... 에휴...


신과 영웅 시리즈 각 주화는 향후 지속적으로 발행 될 예정이며 전 시리즈를 완성 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 될 예정입니다.


사실, 주화에 가장 끌리는 이유는 바로 저것.....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화가 발행될 예정이며, 전 시리즈를 와성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라는 글....


사실.... 지금이야 집에서 원할하게 즐기지 못하지만, 반년 안에 PC를 새로 장만할 예정이고, 그렇게되면 집에서 원할하게 즐기는 것도 가능하고, 앞으로 나오게될 신상 주화들과 함께 수집해 둘 수 있다는 사실.... 흐흠... 아 고민된다....


아 그러거보니 선물하기도 가능하다고하던데.... 주화만 따로 구입해버릴까 ㅡㅡ;;


선물하기 기능이, 주화를 거래할 수 있는게 아니라, 패키지를 선물할 수 있다는 뜻인듯 ㅡㅡ;; 시망.

1 2 3 4 ··· 6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7,405 / Today : 0 / Yesterday : 0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