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소금 상회퀘로 시작된 생활 퀘의 연속!!!!!


어느덧 허수아비 텉밭도 하나 마련하고, 꾸준히 무역퀘를 수행하다보니, 드디어 당나귀를 손에 넣었습니다.


집을 짓는데 필요한 필수 아이템 집 도면을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델피나드의 별도 어느덧 7개째 모였군요. 최소한 15개는 모아야 가장 간단한 소박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텐데... 어느 세월에 모으나 ㅋㅋ





사실 당나귀의 정보를 보면 그닥 특별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탈것인 대표사인 말의 이속이 7.0 m/s인데 비해, 당나귀의 이속은 4.0 m/s...


10레벨을 전후에서 이미 7.0 m/s의 이속을 자랑하는 말을 탈것으로 확보한 마당에 고작 4.0 m/s의 당나귀가 무에 쓸모가 있을까?


일반 사냥 유저라면 극히 쓸모 없을 당나귀 이지만..


영농과 무역을 꿈꾸는 상인 유저라면, 반드시라고 할만치 꼭 필요한 소환수가 바로 당나귀입니다.


적어도 등짐을 진 상태에서는 말보다 빠른 속도를 내는게 바로 당나귀 이거든요...


당나귀 역시 말처럼 장비를 장착하는게 가능합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이속을 빠르게 하고싶다면, 당나귀에서 신발을 신기면 좀더 낳아질꺼라 생각됩니다만, 신겨 보지는 않았습니다.



당나귀를 얻기 전에 무역의 필수 요소를 찾으라면, 특정 구간마다 존재하는 공용 이동 수단인 마차와 비행선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기다리면, 무척이나 지루하고, 언제 올지 세월아 네월이 하염없이 기다려야만했던 마차와 비행선. 그래도 마차는 그나마 낮지, 비행선은 정말 하염없이 기다려야만했습니다.


구간에 따라서는 한번 왕복에 30분 이상 소요된다는 말도 들은것 같기도 한데, 믿거나 말거나. 암튼 그정도로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거리를 기다리기 싫다고 막상 걸어가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때 등장한 우리의 당나귀...


등짐을 착용한 상태에서 당나귀를 타면, 등짐 없이 걷는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사용할 수 없지만, 저 당나귀를 성장시켜서 20레벨을 찍으면,




라는 스킬의 사용가능해 집니다.... 당근 1개를 사용해서, 1분 동안 당나귀의 이속을 30% 증가 시킬 수 있다는 군요. 1분 후 재사용 가능에다, 지속시간이 1분이니, 당근의 충당되는 한도내에서 무제한 사용가능하다는 것...... 오오옷 이런 환상적인 스킬이...


하지만 중요한건 당나귀의 레벨을 20을 찍어야한다는것............  대체 어느세월에..



당나귀 20찍을때쯤 되면, 무역을 위한 보다 상위의 짐수레, 농업용 달구지 같은 걸 얻을 수 있게 되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뭐, 비록 아키에이지의 꾸준히 시간을 투자한 것도 아니고, 해서 일찌감치 전력투구하신분들에 비해 레벨이 후달리는 거야 이해하지만, 저보다 하루 늦게 시작한 친구가 20렙 찍는 동안 전 18렙에서 시작해서 21, 3렙을 찍었다는 슬픈 현실... 


영농 퀘만 주력하다보니, 퀘스트에서도 따라잡혀버리고......


그리고 친구는 돈이 남아도는데, 전 왜 일케 돈이 부족한지.....



아키에이지의 자유도가 상당하고, 굳이 사냥을 안해도 이러한 생활 스킬들을 활용하여 레벨업하고 돈을 버는게 불가능하지만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여러가지 면에서 사냥에만 전념매진한 유저들에게 쳐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키에이지 역시 진정한 시작은 만렙 부터라고 생각해야할듯한.........



일단 만렙을 찍어놔야, 돈에 여유도 생기고, 세금에 쪼들릴 일도 없고, 풍족하게 걱정없이 영농 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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