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생산은 집어 치우고, 퀘스트 및 사냥에만 집중해야지 하고 결심하고....


오늘도 열심히 마드리아노플 퀘스트를 하나하나 진행하던중 연합 채팅으로 오스테라로 무역하러 가실분 모집합니다라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나룻배에 의지해 오스테라 횡단에 도전하다, 50레벨의 막강한 위용을 자랑하는 해파리를 만나 세방에 다이 ㅠㅠ;; 애써만든 무역품을 잃고, 상실감에 포기했었던 무역이었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바로 지원...



공격대를 형성해 오스테라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공대원중 한분이 다행스럽게도 모험의 쾌속정을 지니고 계신덕에, 우리 모두 쾌속정에 탑승하고, 오스테라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뭐, 이번에도 중간에 해파리를 만나기는 했지만, 나룻배에 의지해 건너다 해파리에 세방맞고 다이하던 때와는 참으로 격세지감이 느껴지게, 쾌속정의 빠른 속도로 해파리의 추격을 따돌리고 도망치는 데 성공 ㅠㅠ 감격.


그리고 드디어 오스테라에 입성했습니다.





다행이도 동대륙 진영의 유저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후다닥 달려서 델피나드의 별 교역상에서 말을 걸어, 델피나드의 별 1개와 교환 성공.. 룰룰루~~~~~~~~~~.


그리고 귀환을 사용해서, 서대륙을 향해 슝.... 아 드디어 퀘스트 완료로 구나. 드디어 나도 호박 허수아비 텉밭을 설치할 수 있겠구나 하고 기쁜 마음으로 퀘스트를 완료하러 향했습니다만,



막상 퀘스트를 완료하고 호박 허수아비 텉밭 도안을 받고 보니, 목재가 걸리더군요....


가뜩이나 필드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나무들..... ㅠㅠ;; 조그마한 허수아비 텉밭에 나무를 심어 보이는 것도 매우 힘들고 ㅠㅠ;;


경매장에서 돈주고 사자니, 돈이 없고...........


그리고 막상 어케어케해서 만들어도, 3골이라는 세금도...... 부담이.........


아. 결국 호박 허수아비 텉밭 건설의 꿈은 잠시 뒤로 미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슬프다....



근데, 기껏 동대륙까지 가서 무역을 했는데, 델피나드의 별은 1개뿐이 안주더군요.... ㅡㅡ;;


솔즈리드에서 그오위나드로 무역하는데, 델피나드의 별 2개를 주던데... 이럴꺼면 뭐하러 위험을 감수하면서 대륙 무역을 하나 하는 강력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난 그냥 편하게, 솔즈리드 - 그오위나드 간 무역에만 열중할꺼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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