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1.14 삼국지를 품다!!!!! 개간 영지 관청 증축... 제길......
  2. 2013.01.10 요즘 빠져 있는 웹게임 제국건설!!!!!!!
  3. 2013.01.04 왜 최근의 MMORPG는 출시만 하면 맥을 못출까?
  4. 2013.01.0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2012.12.31 TISTORY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엔도어즈에서 제작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스타 PD 김태곤의 최신작 삼국지를 품다.


물론, 아이온이나 아키에이지의 그래픽에 비교할 봐는 아니겠지만, 나름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삼국지를 품다는 믿을 수 없게도, 웹게임이다.


기존의 웹게임류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처음 보았을때 느끼는 느낌은 우와 이게 웹게임이라니 말도 안되라는 감탄사가 절로나게 하는 나름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웹으로 돌리는 게임의 특성상 저 화려한 그래픽은 독이 되어, PC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저거 한번 돌리면, 그 가볍기로 유명한 크롬의 엄청난 메모리를 잡아 쳐묵쳐묵하는 탓에, 크롬이 크롬이 아닌것 처럼 느껴진다.... 무서운 게임 ㅡㅡ;;


그리고, 역시 넥슨.... 운영이 병맛이다 ㅠㅠ;;


나름 잘만들어진 게임임에는 분명한데, 운영이 정말 발로하는 것 마냥 개판이다....


그래서, 캐쉬 결제는 되도록이면 안하는 편.......


MMORPG와 전략게임을 결합한 스타일의 게임인지라, 삼국지의 스토리를 즐기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웹게임 주제에 굵직 굵직한 퀘스트에는 동영상도 끼어있다. 이점은 요즘 한창 빠져있는 아키에이지보다도 더 낳아보인다.....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작 삼국지 연의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스토리 역시 잼있다.


기존의 삼국지류의 웹게임들이 전략에 치중해서, 스토리는 개무시하는 편이지만, 삼국지를 품다는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배경으로한 MMORPG이기때문에, 마치 소설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뿐. 결코 추천할래야 할 수 없는 게임.......


접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 


삼국지를 품다에 대한 소개는 간단하게 여기까지 하고, 오늘 포스팅의 목적은....


삼국지를 품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감행하면서 내놓은 새로운 신규 스토리, 여포의 야망편에서 등장한 신규 영지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으로 MMORPG 모드로 이어지지만, 전략게임을 합한 이 게임은 영지가 존재하고, 영지를 개발해서, 병력을 확충, 상대 유저의 영지를 공격해서 자원을 약탈하고 출정점수를 확보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전쟁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지를 개간해서 성장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는데.


다른 건물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영지의 메인 베이스가 되는 관청....


일단 이 관청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영지의 관청에 비해서, 쪼렙인데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한 자원을 잡아먹고, 증축 시간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다.


하지만, 이 관청의 레벨 이상으로는 기타 서브 건물의 레벨을 올리는게 불가능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영지의 성장을 위해서는 관청의 레벨을 올려야한다.


관청을 제외한 영지의 타 건물들의 경우, 기본 영지랑 똑같다.


따라서, 효율이 딸려, 초반에는 큰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사실.... 효율을 올리려면, 어쨌든 기본 영지 수준으로 레벨을 확충해줘야하는데.


관청의 건설 비용과 증축시간은 해도해도 너무한듯 싶고,


무엇보다, 기본 영지가 현재 38렙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것이 비해,


9레벨까지 뿐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불편한 진실 ㅡㅡ;;


이럴꺼면 개간 영지 대체 뭐하로 만든 거지 ㅡㅡ;;



아 2막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또하나의 컨텐츠가 있다. 2막에 신규 추가된 장수들을 영입하게 위해서 필수적으로 건설해야하는 객잔 시스템. 이 객잔은 기본 영지에는 건설 불가. 오로지 개간 영지에만 건설이 가능하다.........



오롯이, 이 객잔 하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영지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신규영지... 병맛이다.



빠져 있다기 보단 가볍게 즐기고 있는 웹게임......


부족전쟁으로 유명한 독일의 이노게임스가 제작 서비스하는 웹게임으로, 중국산 웹게임과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웹게임이다.


처음 이노게임스에서 만든 게임이라는 말을 듣고 부족전쟁 스타일의 게임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문명의 웹버전에 가깝다.



네이버나 네이트 등과 연동되어 다수의 SNS 망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친구를 초대하여 자체적으로 SNS를 보유하고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 한국 웹게임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산 웹게임과는 달리 캐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지 않기때문에,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랄까? 물론, 제국건설 역시 캐쉬를 사용하면 보다 원할하게 게임을 즐길 수는 있지만, 큰 메리트가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석기시대에서 출발하여, 청동기 시대를 거쳐 현재는 철기시대에 안착중.... 전체 랭킹은 3945위.


처음 시작할때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여타의 심시티류 게임인가 싶었지만, 하다보니 은근히 빠져든다.



철기 이후에는 중세 형성기, 중세 전성기, 중세 세퇴기를 거쳐 식민지 시대로 이어진다. 추후 업데이트가 된다면 새로운 시대가 추가되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그나저나 철기에서 중세 형성기로 넘어가는 것도 엄청 힘든데, 식민지 시대에서 놀고 있는 굇굇분들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

최근 대작이라고 출시되는 온라인 게임들은 대부분이 엄청난 제작비의 각고의 노력이라는 투자 대비 성공성이라는 점에 있어서 재미를 보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대한민국 MMORPG계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NC가 총력을 기울려 만든 블록버스터급 대작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조차도 시장 지배력에 있어서는 정상을 차지 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한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MMORPG에서 비롯되었고, 주류로서 시장을 이끌어 왔던 게임 역시 MMORPG였다.


외국산 온라인 게임은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정설을 비웃으며, 파격적으로 등장해, 한국 게임 시장을 점령해버린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후, MMORPG시장은 침체되기 시작한것 같다.


분명 게임에 대한 기술은 점점더 발전하고 점점더 좋아지고 있는데, 왜 시장 지배력은 점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



물론, 한국 게임의 고질적은 문제, 윗선의 압력, 혹은 수익 창출을 위해 미완성 작은 무리하게 시장에 일찍 내놓거나, 미숙한 운영에 의한 문제. 그리고, 유저들의 말에 휘둘려 이것저것 업데이트를 시도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에 쳐해지는 등등의 문제..... 다양하게 있겠지만...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게임 기술의 발달이 역설적으로 게임의 시장 지배력을 떨어트리는 것은 아닐까?



이번에 아키에이지를 하면서 느낀 사실인데.... 집에서 아키에이지를 하면 일단 정말 재미가 없다. 피시방에서 하면 그렇게 재미있는 아키에이지였는데, 집에선 재미가 없을까?


단연 피시의 사양 문제다. 


최저사양모드로 맞추면, 게임을 어찌어찌 진행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게임의 재미는 반감된다. 최고의 게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은 최적의 사양에서 최적의 환경으로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기존의 피시 환경을 대신하게 되면서, 피시 시장이 급감하고 있고, 이는 곳 최신 사양으로의 피시의 진화 역시 평범한 일반 게이머들은 꺼리게 된다는 것이다. 게임을 위해 최고의 사양으로 피시를 맞추고, 개조하는 유저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게임들이 그런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게임을 위해 아낌없이 피시에 돈을 투자하는 유저는 소수에 불과하다. 



물론, 우리에게는 피시방이라는 대안이 존재한다. 하지만, MMORPG라는 장르는 태생적으로 FPS 장르나, RTS 장르 등에 비해서 피시방에서 즐기기에는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친구들과 단체로 피시방에 갔을때 가볍게 즐길만한 공통적인 게임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가정용 PC의 업그레이드는 점점 뒷전으로 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의 사양은 급전적으로 늘어난다. 역설적이게도, MMORPG의 발전이 MMORPG의 시장 지배율을 떨어트리는 요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2012년 말많고 탈많았던 한해가 지나고 새로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새해에는 모든 일에 다사다난하시고, 복 되시기를 빌어요. ^^;;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먼저 초대장을 보내주신 대물잡어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사실, 이번에도 초대장 안날아오면, 티스토리는 포기해야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짓말 처럼 떡하기 초대장이 메일로 날아와 있어서 정말 기뻤었습니다.

내가 드디어 티스토리에 입성을 하게 되다니..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이제 이글루스에는 안녕을 고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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